2017년 6월 22일 23일에 ‘지속가능한 발전’을 주제로 제 32회 학술제 ‘초록으로 세상을 그려보자’ 를 진행하였습니다.
꾸준한 영유아학부 학생들의 노력으로 이루어진 학술제! 올해는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알아보도록 할까요?
일단 학술제가 무엇인지 알아야 하겠죠?
학술제란 그동안 학생들이 배웠던 것들을 활용하여 지역사회에 있는 유아들과 함께하는 학습형태의 축제입니다.
이번 학술제는 동극 ‘지구지킴이 한결이’,
자원을 아껴써야 함을 알고, 자원을 절약하는 방법을 신체로 표현한 ‘초록색 꽃이 피었습니다’ (신체표현)
나무의 소비를 줄일 수 있다는 방법 중 하나인 손수건 만들기 ‘푸른 나무, 푸른 세상’(조형활동)
총 세가지 활동으로 나누어서 학술제를 진행을 하였는데요.
학생과 선생님의 그 중간에서 ‘어떻게’ 라는 물음을 가지고 학술제를 어떤 방향으로, 어떤식으로 하면 더 잘 할 수 있을지 생각하며, 많은 시간과 열정을 투자하였습니다.
학술제를 준비하면서 시행착오도 겪었지만 학술제 당일에는 가장 최선의 것을 유아와 함께 나눌 수 있도록 보다 더 노력했습니다.
때문에 유아와 학생 모두가 즐겁게 학술제에 참여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번 학술제는 교사직에 대한 사명감과 확신을 갖을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