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대학교 유아교육과, 우수 교원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회의 개최
안산대학교(총장 윤동열) 유아교육과는 지난 22일 지역 유치원 및 어린이집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우수 교원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유아교육과 교수진과 지역 유치원 및 어린이집 원장을 포함한 17명이 참석해 교육과정 개선, 실습 강화, 산학협력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김명하 유아교육과 학과장은 “안산대학교 유아교육과는 1학년 교육봉사와 2학년 교육사례 교과목을 대학 부설 유치원 및 어린이집에서 운영해 학생들이 체계적으로 현장을 관찰하고 이론을 실천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2025학년도 교육과정부터는 유보통합에 대비해 영아 발달 관련 교과목을 보완하여, 영유아 교사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회의에 참석한 경기도 어린이집 연합회 장경임 회장(동화나라 어린이집 원장)은 “디지털 교육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교사의 디지털 활용 능력이 강조되고 있다”며 “교육과정에 실제적인 디지털 활용 능력을 포함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경기도 유치원 연합회 전혜옥 회장(행복한 유치원 원장)은 “놀이 중심 교육이 유아의 일상과 밀접하게 연계되기 위해서는 교사의 관찰과 기록이 매우 중요하다”며 “실습을 포함한 교육과정 전반에서 이러한 실천적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산학협력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은 2025학년도 유아교육과의 교육과정 및 실습, 산학협력 운영에 반영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안산대학교는 현장 중심의 교육과정을 구현하여 유아교육 분야에서 우수한 교원을 양성하는 데 기여할 계획이다.